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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-씨어터공연예술제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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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카고 - we both reached for the gun |  |
2013-08-22 |  |
13,0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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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로드웨이 공연 역사상<오페라의 유령>과 <캣츠>에 이어 3번째로 오래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<시카고> 1920년대 격동기의 미국, 그 중에서도 농염한 재즈선율과 갱 문화가 발달하였던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<시카고>는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테마로 1975년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인 밥 파시(bob fosse)에 의해 처음 무대화 되며 현재까지 6,781회 공연을 넘어서, 롱런하고 있는 작품입니다. 여러분들이 들으신 넘버는 we both reached for the gun 으로 시카고 최고의 변호사인 빌리플린이 여 죄수 록시하트를 변호하기 위해 쇼비지니스를 벌이는 장면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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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캐츠비 - 너의 얼굴, 6년과 2개월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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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 fame - bring on tomorrow | ||||
